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문단 편집) == 줄거리 == >오우마가도키―. 날이 저물어 '귀신이 출몰한다'는 시간. > >동물을 좋아하는 아오이 하나는 동경하던 사육사가 되기 위해 산 속 동물원으로 첫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 하지만 날이 저물기 시작할 무렵 이상한 일이?! > >오우마가도키 동물원에 오신 걸 환경합니다! 평범하고 밝으며, 동물을 매우 좋아하지만 어딘가 서투른 여고생 '아오이 하나'. 그 어리숙함 때문에 학교에서도 자주 놀림받는다. 결국 자신을 바꿔보겠다고 결심한 하나는 거의 망하기 일보직전의 동네 동물원 <오우마가도키 동물원>에 [[알바]]로 취직하는데... 막상 그녀가 만난 것은 인간형의 토끼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딘가 제정신이 아닌 듯한 동물원장 '시이나'. 그리고 밤이 되면 동물원의 모든 동물들이 사람도, 짐승도 아닌 모습으로 변해서 말을 한다. 이후 밝혀지는 바에 따르면 시이나는 어렸을 적에 토끼를 사냥하다가 정체불명의 토끼 형상의 괴물에게 저주를 받아 토끼의 모습을 하게 되었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동물들의 정원'을 만들면 저주가 풀릴 것이라는 약속에 따라 전 세계에서 동물들을 모아 동물원을 만들었던 것. 하나는 점점 더 이 정신나간 동물원과 원장에게 익숙해지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마찬가지로 인간형을 한 인근 수족관의 생물이 나타나며 사건들이 시작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